고양이가 갑자기 소변을 못 보나요? 배변 공간을 자꾸 들락거리나요?
이건 아주 위험한 신호예요.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찼는데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상황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화장실에서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 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우선 배변 공간에 오래 머물러요.
평소보다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배뇨 자세를 취하지만 소변이 안 나오고 고통스러운 울음소리를 내기도 해요. 생식기 주변을 계속 핥거나 피가 섞인 소변이 보일 수도 있고 구토를 하거나 밥을 안 먹는다면 이미 몸에 독소가 퍼진 상태일 수 있어요.
특히 수컷 고양이를 기르신다면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해요. 수컷은 암컷보다 소변길이 훨씬 좁아서 찌꺼기에 의해 쉽게 막힐 수 있어요.
반면에 암컷은 소변길이 넓은 편이라 막히는 일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염증은 똑같이 생길 수 있어요. 소변을 못보고 화장실에서 안절 부절 하는 고양이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 지체 없이 동물 병원에 가는 거예요.
집에...
원문 링크 : 소변 못보는 수컷 고양이 증상, 대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