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8 또 다른 어드벤처를 시작하는 날 이름부터 신비한 태즈매니아로 간다 호주의 제주도같은 섬으로 그간 호주 여행에서는 각종 식재료의 원산지로만 접해서인지 '태즈매니아'가 붙으면 뭐든 청정 고급 이미지가 있다 앞으로 약 나흘을 보낼 그 곳 시드니 공항 터미널 2에서 새벽 6시 10분에 출발하는 젯스타 비행편을 타기 위해 새벽 3시에 눈을 뜨고 새벽 4시에 차로 3분도 걸리지 않는 곳이지만 마땅한 이동수단이 없어서 우버를 30Aud를 내고 불러 공항에 도착했다. 구글월렛에 도착한 탑승권으로 체크인 하고 종이티켓도 받았다 시드니-호바트 구간은 주요 시간대를 젯스타가 모두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2시간도 안되는 여정에 티켓값이 너무했다 일정변경 가능한 티켓으로 2인에 왕복 60만원정도였고, 나루마 날씨 덕분에 일정 변경으로 약 30만원정도가 추가 지출되었다 새벽 6시 스케줄이 아니었다면 변경비용이 더 들었을테다.
새벽 6시도 안되었는데 면세구역 안쪽은 오픈한 가게도 많고 사람들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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