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수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여수당 쑥아이스크림도 먹고, 전시회도 보러 가고, 카페도 갔지만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다.
그래서 인상깊었던 것 위주로 적어 본다 이날 저녁은 게장 맛집이라는 꽃게장1번지에서 먹었다. 맛집답게 웨이팅이 길어서 <웨이틀링> 앱으로 미리 원격 줄서기를 해야 한다.
이 앱을 전에 써본 적이 없고 계좌 출금 연동을 해야한다길래 꺼려졌지만, 이왕 여수까지 왔는데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동 등록을 하고 원격 줄서기를 했다.
웨이틀링 앱 처음 해봐서 버벅거렸지만 성공했고.. 가서 약 15분만 기다린 후 먹을 수 있었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현장에 가면 앞에 최소 40팀이 기다리고 있다;; 거의 미리 줄서기를 안한 손님은 받지 않는다는 마인드인데 장사가 정말 잘 되는듯 하다. 여수 꽃돌게장1번가 나는 간장게장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다.
기본 세트를 주문하면 양념게장도 같이 나오는데 간장게장이 훨씬 먹기도 편하고 감칠맛이 있었다. 아쉬웠던 건 차를 ...
원문 링크 : 여수 꽃돌게장1번가, 오동도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