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도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다. 매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일단 과제부터..
일단 보고서부터.. 하다 보니 블로그는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려 있었다.
이제 종강해서 시간도 있고, 워낙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던 한 학기라서 꼭 기록해두려 한다. 1. 생활 고등학교 때 짧게 기숙사 생활했던 적이 있어서 큰 걱정은 없었다.
실제로도 밥을 안 준다는 것과 룸메가 생긴 것만 빼면(고등학교 때는 혼자 썼음) 큰 차이가 없었다. 룸메이트도 나랑 잘 맞아서...
생각하는 결이 비슷하고 자라온 생활 환경이 비슷했는지 부딪히는 게 거의 없어서 좋았다. 또 기숙사에 있으면 사람들 만날 일도 많고 함께하는 시간도 많으니, 내 성격을 좀 보완할 수 있어서 그 점도 좋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우리 기숙사에는 랜덤하게 애교를 부려주는 고양이 복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위치상 학부생은 거의 90% 이상 기숙사 생활을 하니까,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게 당연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됐다.. 예를 들어...
원문 링크 : 외국고 출신의 카이스트 1학년 1학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