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 출근한지도 벌써 한 달 가까이 됐다. 그동안 뭔가 이뤄내거나 연구에 크게 기여한 건 없다.
하지만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여러 일을 겪고 많이 배운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평소에는 연구실 분들과 학식을 먹거나 나 혼자 좀 더 먼 식당에 가서 먹고 오는데, 학교 근처 일식집에서 랩 회식을 한 번 했다.
우리 건물에 연구 분야가 같은 랩 몇몇이 모여서 소셜 개더링을 하기도 했다. 학부생들끼리 같이 앉도록 해 주셔서 다른 랩 학부생 분들과 얘기를 했는데, 타대생 분들이고 연구 분야도 꽤 다르고 전공도 나랑 달라서 얘기하는 게 재미있었다.
다음 학기 우리 밴드 공연에 초대해 드리기로 했다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납땜을 해 봤다. 왼쪽이 처음 납땜해 본 핀이고 오른쪽이 두 번째 작품인데 확실히 오른쪽이 더 깔끔하다.
사수님이 먼저 한번 시범을 보여 주시고 그 다음 날 내가 혼자서 해 봤는데, 인두 팁을 가져다 대도 so...
원문 링크 : [카이스트 인턴일기] (2) 되는 일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