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 이번 Econ 시험 잘 봐서 선생님께 선물로 받음. - Mocks도 끝나고 IA도 거의 다 제출해서 이제 좀 살 것 같다. IB 하면서 체감상 가장 힘들었던 때가 12학년 3학기 - 13학년 1학기인 듯. 12학년 3학기는 온라인 기말고사 준비(실제로는 학년말 고사)+EE/IA/TOK 쓰기 때문에 어려웠고.. 13학년 1학기는 원서 쓰고, IA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EE/TOK 끝내느라 힘들었음.
물론 나는 미국/영국 대학에 지원을 안 해서 상대적으로 널널했지만(한 친구는 에세이를 35편을 썼다고...), 외국에 혼자 와서 자가 격리하고 적응하고 전학 오고, 1년 만에 처음 만나는 애들이랑 친해지고, 기숙사에서도 같이 밥 먹을 친구들 만드느라 나름대로 힘들었다. 또 학교에서 미국/영국 대학 지원하는 애들만 따로 불러서 에세이 봐주고, 인터뷰 준비시켜주고 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만 봐야 하는 것도 심적으로 타격이 있었음...
지원하는 애들 중에 나만큼 공부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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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IBDP 일기] 파이널 D-87 이제 좀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