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주말에 자주 들르는 곳이라 저번에 같이 가려고 했는데, 주방에 불이 나서 (??) 못 먹고 돌아왔던 적이 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이후에 한번 같이 가자고 하셔서 다녀왔음.
주인분이 옆 다육이 농장까지 같이 하시는지 입구부터 식당 건물까지 각종 꽃과 다육이로 가득차 있었다. 그런데 저 까만 건... +_+ 고양이가 드러누워서 자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때였지만 앞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이 많았는데 꿈쩍도 안 하고 누워있었음.
좀 역동적으로 움직이면 더 찍으려고 했는데 잘 자길래 그냥 식당으로 들어갔다. 메뉴는 전 세트가 1인분에 만 오천원, 피자 세트가 만 육천원, 철판세트가 만 칠천원이었다.
원래 전 세트가 만 삼천원이었는데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가격이 올랐다고 함... 우리는 전 세트를 먹었다.
주문하면 샐러드랑 콩나물무침이 먼저 나온다. 그리고 전이랑 도토리묵 냉채, 무채 같은 게 나온다.
주꾸미 (2인분임) 비벼먹을 밥 주꾸미랑 밥이 나오는...
원문 링크 : 시흥 물왕저수지 주꾸미집 '참소예' 다녀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