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라자냐 포두부와 가지로 만드는 홈파티요리 가지라자냐 레시피 마라탕을 주문하거나 만들어 먹을 때도 구하기 어려운 푸주 대신 포두부 쌈두부를 꼭 추가해서 먹는데요 처음 마트에서 면두부라는걸 보았을 때 오 이런 것도 있었어??라며 사다가 파스타도 해먹고 마라탕에도 넣어먹었는데 면두부를 썰지 않은 넓적한 두부가 포두부 또는 쌈두부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 식감 좋은 이 포두부(쌈두부)를 마라탕이나 파스타 말고 다른 방법으로 먹을 수 없을까 하다가 언젠가 요리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포두부 라자냐가 생각났어요 라자냐 면이 흔하게 안팔기도 하고 파스타면보다는 포두부로 만들면 소화도 잘되고 괜찮을 것 같아서 만들어보았는데 결과는 대성공 쫄깃하고 부드러운 게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거기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가지까지 구워 넣으니 쫄깃쫄깃한 식감이 두 배! (전 원래 물컹한 가지는 별로 안 좋아해요) 밀가루 없는 나름 건강한 라자냐라서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도 기분 좋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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