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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View 대망의 첫번째!

 TOM's View 대망의 첫번째!

다음은 잉글홈에서 생활하며 관리 직책을 맡고 있는 TOM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핵심 내용이다. 잉글홈의 매니저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전반적인 생활 관리와 영어 공부 부분을 점검한다. 활동이 있을 때는 아이들 사진 찍기와 블로그 포스팅까지 담당한다. 필리핀에서의 체류 경험은 영어 공부의 동기가 되었고, 초기에는 영어가 서툴렀으나 택시 운전자의 발음을 듣고 자극을 받아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영어 학습의 필요성은 필리핀에서의 어학원 수학을 거쳐 캐나다와 미국으로의 학습 경로를 거치며 뚜렷해졌고, 이후에는 잉글홈에서 매니저로 시작해 헤드 매니저까지 올라선 경력이 있다.

필리핀은 치안이 불안정한 면이 있어 보호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미성년 학생들이 올바른 보호자 없이 학업을 진행하면 술, 담배, 마약 등에 노출될 위험이 크므로 신뢰할 수 있는 가디언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과보호 논쟁에 대해서도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올바른 가디언과 교육관이 갖춰진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영어 공부가 목적의 핵심임을 잊지 않고, 놀 때도 충분히 즐기되 공부 시간은 집중하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한국인들끼리의 교류가 영어 노출을 줄이고 학습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어 외국인 친구를 만드는 것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필리핀에서 아이들이 얻어야 할 것은 단순한 언어 능력만이 아니라, 영어를 활용해 수학·과학 등 모든 교과를 학습하는 능력이다. 영어는 기본이며 모든 교과의 핵심 도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2014-15 겨울 캠프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으며,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있다. 다음 시간의 업데이트를 기대해 달라는 메시지로 글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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