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영어캠프 잉글홈의 원장 Andrew가 추석을 맞아 소식을 전한다. 한국의 추석 연휴와 달리 필리핀 현지는 명절 분위기가 같지 않지만 교민들 사이에서 추석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경우도 있다. 이와 비슷하게 잉글홈 캠프에 다니는 아이들 역시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 편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추석 당일 저녁에 명절 음식을 준비해 식사를 하려는 계획이 있다.
참여와 준비를 통해 추석 분위기를 체험하려는 의도로 간단한 음식도 함께 만들어 보려는 생각이 있다. 필리핀에서의 생활이 벌써 10년째에 이르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으로의 방문은 없었지만, 앞으로도 이 일을 하는 동안은 그와 같은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잉글홈에서의 활동은 항상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케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그 결과가 좋게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있다.
잉글홈 캠프나 유학을 통해 찾아오는 아이들을 위해 항상 초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로 남아 있다.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답은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그 기간 동안은 아이들의 성장과 안전, 학업 지원에 집중하는 자세를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또렷하다. 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풍성한 분위기를 느끼고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현장의 의도와 노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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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영어캠프 추석 즐겁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