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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학 둘째 아이의 손편지에 가슴 뭉클, 눈물이 왈칵… 부모의 선택을 돌아보게 한 순간

 필리핀 유학 둘째 아이의 손편지에 가슴 뭉클, 눈물이 왈칵… 부모의 선택을 돌아보게 한 순간

필리핀 유학을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은 “내 선택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상위 1% 학습관리, 잉글홈입니다.

며칠 전, 잉글맘의 생일을 맞아 둘째 아이에게서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직접 쓴 한글 손편지였어요.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눌러 쓴 글씨. 맞춤법도 거의 틀리지 않은 문장들.

내용은 하나같이 따뜻하고 스윗해서 편지를 읽는 순간, 저와 잉글맘은 동시에 말을 잃고 말았어요. 영어로만 글을 쓰던 아이가 한글 편지를 쓰기까지 둘째 아이는 4살 때부터 필리핀에서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동안 글을 써야 할 일이 있으면 늘 영어로만 표현하던 아이였습니다. 매년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한글로 편지를 써주긴 했지만 이번 편지는 유독 달랐어요.

맞춤법 실수 거의 없음 문장 흐름이 자연스러움 ‘아, 아이가 이렇게 자라고 있었구나’ 그 사실이 새삼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