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삼해진미가 가득한 뷔페식당 Sambokojin을 방문한 이야기다. 전날 시험 성적이 좋게 나오면 맛있는 걸 사주겠다는 약속이 현실로 이행되었고, 아침부터 아이들이 체력을 끌어올리려 분주히 움직인 뒤 저녁 시간에 맞춰 모여 자리를 잡았다. 도착하자마자 아이들 전원이 손님들과는 다소 동떨어진 집중력을 보이며 식사 준비에 몰두했고, 고기를 구워 내는 팀의 열정이 눈에 띄었다. 톰과 마크 역시 함께 등장해 큰 접시를 들고 열심히 식사를 이어갔다.
현장 분위기는 활기차다. 잉글홈의 콤비 팀과 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두 사람의 대화와 표정은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로 남았다. 아이들의 식사 속도는 놀라울 만큼 빨랐고, 식사량도 상당했다. 함께 자리를 지킨 필리피노 방문객들마저도 주위에서 흥미로운 시선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뷔페의 다양한 메뉴를 앞에 두고, 아이들은 고기 구워지는 소리와 냄새에 이끌려 줄곧 식사를 이어갔으며, 시간이 지나도 식욕은 쉽게 꺾이지 않았다. 다채로운 음식과 함께 아이들의 먹성이 돋보였고, 그에 따라 모임의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
결론적으로, 소소한 약속이 실현되며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Sambokojin의 풍성한 뷔페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고, 아이들의 식사 열정과 현장의 활력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남았다. 식당의 분위기와 함께 각자의 접시를 가득 채워가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의 모임에서도 같은 열정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 여지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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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뷔폐식당 Sambokojin~(2014년10월11일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