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혼부부가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한다. “도대체 남들은 어떻게 모으고 사는 걸까?”
나 역시 투자 8년차로 나름의 기준이 있었지만, 결혼 이후에는 그 기준을 한 번 더 손봐야 했다. 혼자일 때와 둘이 함께 사는 구조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통장 합치는 방법도 몰라 한참을 헤맸는데, 시행착오를 거쳐 우리만의 방법을 찾았다. 이 과정도 추후 풀어보겠다.) 5월을 준비하면서 우리 부부의 월급관리 현황을 다시 점검해 봤다.
현재 구조 우리 부부의 통장쪼개기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고정비 16.7% (월세 + 보험 + 차량) - 투자 20% - 현금성 저축 40% - 소비 23% 5월부터 변경될 구조 신혼부부 월급 분배 - 고정비 16.7% (월세 + 보험 + 차량) - 투자 27.7% - 현금성 저축 32.4% - 소비 23.1% 하지만 5월부터는 위 비중대로 재설정해서 나눠보기로 했다. 저축과 투자 비중을 거의 ‘반반 구조’로 맞추는 방향이다.
내집마련을 위해 결혼 전에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