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리조트 계열의 대형 워터파크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여름 시즌 입장객을 보유한 시설이다. 광고 매체로서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들을 살펴보면 여름 마케팅 캠페인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게 다가온다. 여름 핫시즌(6~9월) 기준 방문객은 총 130만 명에 이르고,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입장한다. 성수기 피크 타임에는 이 수치가 더 상승하며, 연간 총 입장객은 겨울 시즌까지 포함해 약 180만 명에 달한다.
또한 체류 시간이 길고 반복 노출 효과가 크다는 점이 뚜렷한 강점으로 작용한다. 방문객의 일평균 체류 시간은 6~7시간으로 복합쇼핑몰 평균 체류 시간인 약 5.5시간을 상회한다. 특히 성수기 야간 개장 시에는 체류 시간이 증가해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반복 노출 기회가 대폭 확대된다.
타겟의 구조도 뚜렷하다. 2030 MZ세대 소비 주력층으로 전체 입장객의 75%가 20~30대이며, 여성 비율은 58%에 달한다. 디지털 친화적이고 소비 의욕이 높은 이 계층에 직접 접점을 확보할 수 있어 패션·뷰티·식음료·금융·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에게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 거주 비율이 84%로 핵심 소비층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입장객의 다수는 수도권에 거주하므로 수도권 타깃 브랜드에게는 오션월드가 가장 집중적으로 핵심 고객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작용한다.
환경적 요인도 광고 효과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워터파크 내 식음료, 렌탈 서비스 등 부대 소비가 활발히 일어나며, 즐거운 경험과 연계된 광고 노출은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연상과 소비 전환율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오션월드에서 운영되는 광고 매체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오션라이브 전광판이고, 다른 하나는 실내 현수막이다. 각 매체의 위치와 규격, 노출 방식이 다르므로 캠페인 목적에 맞게 선택하거나 병행 집행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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