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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오리 부추무침, 상큼한 훈제오리 요리

 훈제오리 부추무침, 상큼한 훈제오리 요리

훈제오리 좋아하세요? 닭고기나 오리 생고기보다 풍미있고 보관 기간도 길어서 비상식량으로 예비해두면 좋잖아요?

집에 한 팩 냉장보관해 두었던 것, 친구 방문했을 때 헐었어요. 파채를 썰고, 집에 있던 팽이와 함께 오븐팬에 올려서 구웠어요. 190도 오븐에서 20분쯤 구웠더니, 기름이 엄청나게 빠져나왔어요!

기름은 키친타올로 대충 제거하고, 고기와 야채를 기름으로부터 건져내어 접시에 올렸어요. 이웃님의 포스트에서 보고 배운 건데, 새콤달콤하게 야채를 무쳐서 훈제오리에 얹으니까 상큼하니 입맛을 돋울 것 같더라구요.

따라서 해봤어요. (야채와 양념은 좀 다르겠지만, 아이디어는 배워왔지요!)

텃밭의 부추와 깻잎, 그리고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진하지 않은 양념으로 무쳤어요. 부추 작게 한 줌, 깻잎 20장, 양파 반 개에 매실시럽과 진간장, 레몬즙 1 큰술씩 넣고, 고추가루와 볶은깨, 그리고 참기름 약간 넣고 버물버물~ 부추무침이 기분좋은 상쾌한 맛을 준다 싶으면 된 거에요.

(맛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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