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는 쑥을 뜯어서 매년 하던 쑥개떡용 쑥쌀가루를 만드는 대신 방앗간에서 쑥인절미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인절미도 좋지만 쑥개떡도 맛있다면서 옆지기가 쑥개떡을 은근히 찾는 거에요.
그래서 쑥을 또 뜯어가지고 데쳐서 꼭 짠 다음, 멥쌀 불려서 함께 가져가서 쑥 쌀가루를 방아찧어 왔어요 (방앗삯: 1만원). 쑥쌀가루는 500 그램씩 소분해서 일곱 덩이가 나왔는데, 그 중 두 번째 봉지에요.
얼려 놓았다가 실온에서 녹여서 맘대로 떡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https://blog.naver.com/esther22farm/222948159145 쑥개떡 집에서 맛있게 만들기 - 왜 '개떡'이라 그러는 거야?
과자 만들고 슈톨렌 만드느라 좀 바빠요~! 주문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성껏 새로 만드느라고 바쁘지만,... blog.naver.com 지난 포스팅에서는 건포도와 병아리콩을 이용해서 쑥개떡과 콩박이떡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오리지널로 검은콩(서리태)을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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