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을 따라서 어릴 때부터 주일은 교회를 갑니다. 저에게 선택권이 없다 보니 지금까지는 솔직히 수동적으로 교회에 출석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것도 왠지 모르게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저도 하나님이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이렇게 포스팅에도 우리 교회에 대해서 올리게 되었네요.
중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교회로 저를 유인하기 위해 사용하셨던 드럼입니다. ㅎ 제가 교회 다니기 싫어한다는 것을 아시고 제가 관심이 있어 하는 드럼을 교회에 들여놓으셨었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에서 드럼을 치게 되었네요. ㅎ 교회 다니기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셨던 부모님의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아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부모님에게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요즘 제가 많은 은혜를 받는 찬양입니다.
모든 것이 감사할 일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 숨을 쉬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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