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즘 타령 그만하고 숫자를 봐라, 지금이 기회다 2026년 1월, 여의도 객장은 온통 곡소리뿐이다.
전기차 수요가 꺾였다는 둥, 캐즘이 길어질 거라는 둥 패배주의가 만연하다. 하지만 30년 투자 인생에서 내가 배운 건 딱 하나다.
대중이 공포에 질려 던질 때가 진짜 선수들이 입장하는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지금 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와 중국산 LFP의 공습에 쫄아있다.
하지만 판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냄새를 맡았을 것이다. 바로 전고체 배터리(ASSB)라는 거대한 머니 게임의 서막을 말이다.
지금은 화재 걱정 없는, 800km를 달리는 '꿈의 배터리'가 현실의 영역으로 넘어오는 변곡점이다. 뻔한 뉴스 쪼가리에 흔들리지 마라.
오늘은 당신의 계좌 색깔을 바꿀 ETF 전략을 아주 냉정하게 뜯어주겠다. 2. 지난 3년의 피로감, 그리고 필연적 기술 진화 지난 2023년과 2024년, 2차전지 시장은 광기 그 자체였다.
에코프로 형제가 쏘아 올린 공은 수많은 개인 투자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