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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대 신축이 '미분양'이라며 무시당할 때, 고수는 '안전마진'을 본다: 화성 조암 스위트엠의 민낯

 2억 대 신축이 '미분양'이라며 무시당할 때, 고수는 '안전마진'을 본다: 화성 조암 스위트엠의 민낯

지금 강남 신고가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본질은 '대체 불가능한 하방'에 있다 시장은 지금 양극화라는 단어에 매몰되어 있다. "서울은 오르고 지방은 망한다"는 뻔한 도식에 갇혀 화성 서부권의 진주를 발로 차버리는 중이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수도권에서 전용 59 신축을 2억 원대에, 그것도 즉시 입주 가능한 '준공 완료' 상태로 잡을 수 있는 기회는 이제 멸종 단계다.

다들 미분양이라며 고개를 젓지만, 이건 투자자에게 축복이다. 시행사가 PF 금리에 쫓겨 '중도금 무이자'와 '잔금 유예'라는 패를 던졌을 때, 그 비용을 우리가 먹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가격은 시공비 인플레이션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과거의 유물'이다. 화성 동부의 파티가 끝날 무렵, 서부의 '서해안 성장축'이 엔진을 켰다 지난 10년이 동탄과 병점의 시대였다면, 향후 10년은 송산-남양-조암을 잇는 서해안 벨트의 시대다.

이건 내 희망 사항이 아니라 화성시 '2035 도시기본계획'에 박힌 활자다. 조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