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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당일로 가도 나름 괜찮아요!!!

 제주도 당일로 가도 나름 괜찮아요!!!

어제저녁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 비행기 표를 예약해 버렸습니다. 단순한 것인지 즉흥적인 것인지.....

첫비행기로 가서 마지막 비행기로 오는 당일 제주도의 일탈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비용도 저렴하답니다.

어리목코스로 한라산에 갈려고 했는데 입산금지라고 적힌 글자를 보면서 아쉬움은 일었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 해안 도로를 드라이브 코스로 정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리목코스의 산행을 좋아합니다.

시야에 펼쳐진 넓은 산의 탁 트임이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하는듯합니다. 자연이 주는 안식이라고 할까요. 2년 만에 제주도에 왔습니다.

제주 공항에 내리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생각 때문이겠죠. 516도로를 지나면서 여름의 도로는 나무숲 아니 나무 터널이 웅장하며 멋스러움을 뿜어냈는데 겨울의 516도로는 그냥 볼품없는 나무들뿐이었습니다.

앙상해진 나무들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의 희로애락..

ᄏᄏ 애월은 여러 번 갔지만 또 가게 됩니다. 개인적...

# 라떼 # 해안도로 # 함덕해수욕장 # 한라산 # 카페 # 제주도 # 어리목 # 애월 # 목련 #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