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일들이 있었고 나에게 삶은 또 다른 도전이라는 숙제를 주었기에 해결해야 했습니다. 5년 동안 정성을 쏟은 가게를 어쩔 수 없이 나와야 했습니다.
가장이었기에 앞이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아들들의 마지막 남은 공부 1년... 그럼 나도 자유로울 수 있는데....
신은 나에게 1년이란 시간을 허락하지 않고 문제를 주었지만 풀어야 했기에 여기저기 생각과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빨래방 오픈 4개월...
그리고 김해 분양한 아파트 계약... 종잣돈이 거의 다 들어간 상태였으며 부산은 조정 지역이라 담보 대출도 소득이 증빙되어야 한다고 하니 앞이 막막....
계속 고민에 점포만을 보러 다닐 뿐이었습니다. 최소의 금액으로 할 수 있는 가게...
하지만 나는 단 하나 믿는 게 있습니다. 내가 간절히 원하면 신은 그러한 현실을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최소의 금액으로 할 수 있는 가게. 위치가 애매했지만, 계속 주변을 둘러보면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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