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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NO.

 SAY NO.

아주 긴 드라마를 한 편 본 듯한 느낌이다. 매일 새벽 25분 타이머를 설정해 놓고 읽는 책이다.

(오후에도 읽었다.) 책 속의 내용들은 say no 님의 말씀을 들은 것처럼 머리에 여운으로 맴돌고 있다. say no 님 살아오신 경험......

삶을 살아낸 지혜와 열정 그리고 열망과 치열함이 고스란히 책에서 느껴졌다. 두려움......

언제나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하는 놈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두려움의 실체를 파악하고 철저히 공부하고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문득 생각해 본다. 내가 무엇인가를 할 때 몰라서 두려움이 나를 잠식한다는 것을.....

무지를 온전히 정복할 때 두려움은 더 이상 두려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삶에서 핑계를 찾아 목적 없이 서성이거나 다른 누군가의 삶과 비교해 내가 초라하게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뭘 어떻게 해? 피보다 진하게 살면 되지..."

용수철처럼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당신의 삶을 이 거친 ...

# sayno

원문 링크 : SAY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