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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벼룩시장 구경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여요

 파리 벼룩시장 구경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여요

며칠 전 일요일에 내가 사는 동네에 벼룩시장이 열려서 다녀왔다. 앤틱 유리잔들과 화병들을 1유로에 2개씩 저렴하게 살 수 있고 그 외에도 수제 가방이나 아프리카 의상 등 일반 가게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있는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고럼 지금부터 벼룩시장 구경 출발! (글 하단에는 파리에서 열리는 벼룩시장들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도 있어요~) 이 화병은 5유로!

, 가격 네고도 가능하다 파리 벼룩시장이란? 파리 벼룩시장은 부르는 프랑스어 명칭은 다양하다.

Brocante, Vide-Grenier, Marché aux puces 등... 그런데 각 명칭마다 커다란 차이는 없는 것 같다.

한국어로 직역해서 '벼룩 시장'이 되는 것은 Marché aux puces 로 중고품을 파는 시장이고 Brocante도 중고품, 골동품을 의미해서 집에 있던 골동품을 파는 시장. Vide-grenier 는 직역하면 창고를 비운다는 뜻.

역시 중고품이나 집에 있는 오래된 골동품을 파는 시장의 의미이다....

# 유럽여행 # 파리여행 # 파리주말 # 프랑스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