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날의 가장 설렜던 일정. 부라노섬 구경 !
너무너무 날씨가 덥고 기다리는 줄이 긴 탓에 잠깐 포기할까도 했지만, 부라노 섬은 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었다. 아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베니스와는 다른,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좋았다 가는 길 구글맵은 대기 시간을 모른답니다 부라노를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본섬 입구에서 3번 수상 버스를 타고, 무라노에서 하차. 12번 수상 버스로 환승 리얄토 다리 근처 F.te Nove에서 (로마 광장에서 도보 약 30분) 12번 수상 버스를 타고 직행 왼쪽은 3번 버스를 타는 정거장 / 오른쪽은 12번 버스를 타는 정거장 우리는 섬 밖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구글맵의 추천에 따라 1번 방법을 택했다.
무라노섬 환승 그런데 이게 왠걸.. ^^ 무라노 섬에서 부라노 섬을 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미친듯이 많았다. 게다가 그늘 한 점 없는 땡볕에 세워둠.
ㅠㅠ 아래 사진은 선착장 제일 가까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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