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여행에서 제일 기대가 되었던 건 블루라군을 헤엄치는 것. 페리 투어로 코미노섬의 블루라군에서 해수욕 자유시간을 가지고 코미노섬 보다 약간 북쪽에 위치한 고조섬을 둘러보는 페리 투어를 다녀왔다.
어떻게 찍어도 이쁜 사진이 나오는 블루라군 블루라군 정보 블루라군 지명, 위치 왼쪽 작은 섬이 코미노토, 오른쪽 큰 섬이 코미노 그 사이 해협이 블루라군 (구글맵) 블루라군은 코미노 섬 옆에 붙은 코미노토섬과 코미노섬 사이를 가르는 해협. 라군은 석호, 즉 바닷물이 가로막혀 생긴 호수를 의미하는데 몰타의 블루라군은 고유명사이고 석호를 뜻하지는 않는다.
블루라군은 몰타 본 섬에서 (부기바 기준) 배로 한시간 정도를 들어가면 나온다. 나는 블루라군과 코미노섬에 가기 위해 페리 투어를 이용했고, 페리는 동굴 투어 - 블루라군 정박 - 블루라군과 코미노섬에서 자유시간 - 고조섬 자유시간으로 총 7시간 코스였다.
블루라군과 코미노섬 블루라군도 너무 예쁘지만 수심이 깊고 바위들이 상당히 날카로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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