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발에는 주상골이라고 해서 발목과 엄지 발가락을 이어주는 뼈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추가로 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이라고 부릅니다.
액세서리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쓸모없는 뼈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 뼈가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에서 2~14% 정도인데, 아무런 통증이 없어 자신에게 부주상골이 있는지조차 몰랐다가 우연히 검사 결과를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며, 통증이나 다른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뼈가 밖으로 튀어 나와 신발과 자주 마찰을 일으키고, 압박을 받거나, 발을 접질려 부상을 입었을 때, 석회화 등을 이유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는 부주상골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부주상골이 있어도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발을 많이 사용하고, 활동량이 많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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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주상골 증후군 예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