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행 막바지...사누르로 이동했다. 사누르로 이동한 이유 풀밭에서 바다로 가고싶어서.
끝이다. 맛집이고 카페고 하나도 안 알아보고 숙소만 예약하고 갔다.
남부투어 끝나고 사누르에 도착했다.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숙소에만 있고 싶었다.
신식 냉장고 있는 숙소 얼마나 반가운지...발리 오기전에 인도 가고싶었는데 인도는 간접 체험으로 된 것 같다. 말려준 친구들에게 소소한 감사의 인사를..근데 쿠타에서 마지막으로 바선생 본 이후로 느끼는 건 우붓에도 그렇고 벌레가 없는 것 같다.
착각이라면 내가 운이 좋은 걸로,,, 신두 야시장 바로 앞이 숙소라서 씻고 나와서 말타박 계란말이 포장해서 먹었다. 로띠 반죽에 계란 풀어서 먹는 맛 뭐냐고 아는 맛이겠지 했는데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거 알아몰라.
아버님이 너무 열심히 구워주셔서 좀 오래 기다려도 암 말 못하고 기다림. 쏘 친절하시다.
지금을 기다렸다. 짜파구리.
환상의 조합으로 먹었다. 아니 근데 여기는 수납장이랑 다 잘 돼있고 공...
원문 링크 : 발리 여행_사누르 말타박/마시모 젤라또/맥도날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