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옷을 진짜 운동복 위주로 챙겨서 짐이 별로 없다 발리는 공산품이 비싸다는 얘기를 듣고 선크림만 잘 챙겼다 알로에젤이랑 선크림을 따로 가져갈까 하다가 짐만 될 것 같아서 알로에 선크림 챙겼다 제발 썬프로렉트 플리즈 그리고 베드버그 + 눅눅한 침구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은정언니가 선물로 준 여름 블랑캣도 야무지게 챙김 지난번에 치앙마이 갈땐 21키로 나왔는데 이번엔 17키로 나왔다 뭐 거의 미니멀리즘 무소유 아니냐며 호로호 여행 일정이 다가오면 샤먼항공에서 메일을 계속 보내는데 그냥 내 여행이 얼마 안남았구나 생각하면 된다도해서 나도 코로나 관련 서류는 준비하지 않았는데, 결론적으로 문제 없었다! 인천공항 제 2 터미널 역촌역에서 한시간에 한번씩 오는 공항 버스 타고 인천공항 제 2 터미널 도착 얼마만이냐며 (사실 얼마 안됨) 사진도 찍었다 샤먼항공은 제 2터미널이다 이런거 환전할때 잘 확인해야한다 나같이 조급증 있는 사람은 무조건 공항 빨리오는 게 맘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