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정의롭고 도덕적이냐에 대한 명분론과 어떠한 점에서 세계가 달라질 것이라는 연마. 경험적 관찰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나타나기에 인간은 법칙을 만들어내고 과학은 모순이 없게 정식화하는 과정.
모든 관념은 안전하게 작동하고 만족스럽게 연결하며 노력을 아끼며 간소화되고 경험의 어떤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순조롭게 옮기는, 단지 그렇게 하는 만큼만 참이고 도구적으로 참. 알고 있다.
우리는 여러 고행을 뚫고 어른이 되었기에 이론의 다양성에 대한 논쟁이 가진 치열함이 아니라 실제에 적용될 때 획득하는 구체적이고 유의미한 결과물들을 추구해야 함을. 결국 물질적인 유기체에 불과하기에 비극은 일시적이고 부분적일 뿐이며 해체는 반드시 최종적인 것이 아님을.
허나 실리는 불변하지 않는, 상대적인 요소이기에. 이제는 그냥 불법적인 마술을 동경하기로 했다.
뭐 어때. Corinne Bailey Rae - Peach Velvet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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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au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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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nneBaileyRae
원문 링크 : 실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