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경 피처폰 과도기 시절,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SKT에서 T스토어 말고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앱(App)이 하나 있었어.
일반적인 웹 브라우징이 아니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구동이 됐던 방식. 일단 앱만 설치하면 해당 어플 내에서 브라우징하는 모든 행위는 다운로딩을 제외하고 망 사용료가 들지 않았기 때문에, 뉴클리어 버튼과 같았던 네이트를 누르지 않아도 모바일 속 인터넷을 누릴 수 있다는 건 무언의 해방감이 있었지 한창 학업 스트레스 속 자아 찾기 바쁘던 사춘기와 겹치기도 했고...
헤헷 이름도 몰라, 그렇다고 닉네임을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얼굴 모르는 타인을 구분할 수 있는 요소는 오직 휴대폰 뒷자리 번호인 아이디와 텍스트로 느껴지는 무언의 온라인상 말투 뿐 이제 와서 회상하면 정~말 별 거 없는 투박함들인데 그때 당시에는 그런 북적거림이 재밌고 좋았3삼ㅋㅋ 그리고 한창 뮤직 쉐이크라는 작곡 프로그램을 즐기던 시절이기도 했다! 참고로 얘는 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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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e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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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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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_ALL_DA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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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HROO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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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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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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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밀실탈출 검은방.b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