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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trings Attached

 No Strings Attached

힙합이 차트를 독식한 이후 정말 꽤 오랫동안 (형식적인) 리스트 업을 안 했습니다. 해당 장르를 싫어한다기보다, 네이티브가 아닌지라 완벽한 이해를 하기엔 정말 힘들었거든요..ㅠ_ㅠ 정치적 상황이며 종교적 의미 등, 제아무리 아는 만큼 보인다지만 나와는 상관이 없어도 너무 상관없는 가십거리들이기도 했고요.

흥미가 떨어졌었죠. 하지만 지금은 좀 조급해진 면이 없지 않아 생겼습니다.

취미의 영역에서 비즈니스의 영역으로 발돋움하게 되면 기본기를 정립해야겠다는 다짐은 선택 아닌 필수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에셋들을 품는 것은 적지 않은 시간 낭비였기 때문에, 도저히(?)

장점을 발견할 수 없는 음악은 '기억에 안 날 음악' 같은 코멘트로 유연하게 넘기기로 했어요. 반짝 하이프였다면 예상이 적중했다고 스스로에 심취할 거고, 여전히 인기가 있다면 그때 다시 심층 분석하며 친해질 수도 있는 거니까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온전히 즐기면서 하는 작업이면 참 좋겠지만, 어느 정...

# Base02 # KAROLG # LeonaLewis # Tiesto

원문 링크 : No Strings Attac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