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Me Up by The Pretty Reckless, 2010 제니가 역변했대. 아니 어쩌면 '진짜' 가십 걸이 됐으니 정변이라고 볼 수도 있겠어.
뭐가 됐든 청순했던 애가 록스타로 변모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거야. 게다가 보통 파격적인 게 아니라서 이곳저곳에서 어그로도 확실하게 끌리고 있지.
당연히 호불호도 분명하고. 맘슨의 약 빤 모습을 보고 정이 털린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둡고 섹시한 퇴폐미에 흠뻑 반해 그녀를 추앙하는 사람들도 속속 생기고 있어.
나는 어느 쪽이냐고? 당연히 뻐킹 웰컴하는 쪽이지 :D 일찌감치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으면 자신을 이슈로 만들어 주는 안티들에게도 감사하기를 마다하지 않나 싶어.
뭐라고 치근덕거리던 이 구역의 미친년은 맘슨이 될 테니, 탈덕을 할 거면 아무쪼록 조용히 해줘 XOXO 벌써 15주년이 되었다! '낭만 있던 시절'의 최종 기준선을 내 멋대로 정하는 게 좀 그렇긴 하다만, 스트릿하면서도 매시브한 컬트 감성이 앞으로는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