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객관 키코 야네라스2026오픈도어북스 블로그 글 더보기 오픈도어북스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1. 직관의 함정을 넘어 객관으로 최근 뇌과학 관련 도서들을 읽으며 우리 뇌가 생존을 위해 얼마나 많은 '편향'을 만들어내는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직관과 객관>은 그 편향을 넘어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숫자와 확률에 근거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 같은 책입니다.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데이터 전문가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 방법론이 돋보이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2.
인상 깊었던 핵심 내용 (Summary) ①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창발성) 저자는 책머리에서 '세상은 복잡계'임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현대 과학과 철학의 핵심인 '창발성'을 언급하는데요.
개별 요소는 단순한 규칙을 따르지만, 이들이 모인 전체는 예상치 못한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