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뜨거웠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3월, 이탈리아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이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총 6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한계에 도전하는데요.
패럴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선수의 신체 조건에 최적화된 장비와 기술이 결합해 올림픽과는 또 다른 박진감을 선사합니다. 빙판과 설원 위에서 펼쳐질 6가지 종목의 차별화된 매력과 그 속에 담긴 모빌리티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설원 위의 속도전: 알파인 스키 & 스노보드 중력과 경사를 이용해 극한의 속도에 도전하는 종목들로, 선수의 신체와 장비의 완벽한 기술력이 묘미입니다. • 파라 알파인 스키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복합 좌식 부문 경기에 출전해 활강 중인 일본의 무라오카 모모카 선수 OIS/Simon Bruty 가파른 슬로프를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속도로 활강하는 파라 알파인 스키는 단연 패럴림픽에서 가장 박진감 넘치는 종목입니다. 그중에서도 좌식 및 입식 부문 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