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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녹실 5% 부작용 경험 후 대처방법

 마이녹실 5% 부작용 경험 후 대처방법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오늘 저녁은 전이다.

비만 오면 전이 땡긴다. 요즘 비가 자주 내리고 있는데 확 쏟아졌으면 좋겠지만 추적추적 오고 있으니 괜시리 몸도 추욱 처지는 느낌이다.

그렇기에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힘을 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전을 부친다. 전에는 당연히 알코올이 빠질 수 없다.

막걸리도 좋고 약주도 좋고, 한 잔 술에 일주일 스트레스를 날려보낸다. 한편으로는 음주가 모발에 안좋은데라는 생각이 자꾸 머리속을 어지럽히기도 한다.

모발 탈락은 요즘 최고의 관심사이자 내게 아픔을 주는 녀석이기 때문이다. 마이녹실 5% 작년 이맘때쯤 큰 맘먹고 머리를 다 밀고 두피에 점을 찍어넣었다.

사실 쭉 삭발하고 다닐 생각은 없었고, 점을 찍어 넣었으니 머리카락을 기르면 비어있는 두피 부분의 티가 덜 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또 아니다. 기르고 나니 머리색과 찍어놓은 점의 색이 다르기에 내가 원했던 그런 효과가 없었다.

가장 좋은 건 발모가 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