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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페스트 2025 스티미언들의 오프라인 모임

 스팀페스트 2025 스티미언들의 오프라인 모임

스팀페스트 2025,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25년 12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한동안 멈춰 있던 이 공간을 다시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지난 주말 스팀페스트 2025에 다녀오고 나서였다. STEEM, 온라인 플랫폼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더 강했다 스팀(STEEM)은 원래 온라인 기반 플랫폼이다.

글을 쓰고, 소통하고, 콘텐츠로 가치를 만드는 곳. 하지만 이상하게도 스팀은 단순 온라인 커뮤니티 이상의 느낌이 있다.

스팀코리아에서는 매년 이런 의미를 담아 스팀페스트를 개최하는데,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온라인에서 서로 글을 먼저 본 관계 닉네임으로 먼저 알게 된 친숙함 그리고 실제로 만나면 “아, 이 느낌이구나” 하는 반가움 네이버 서로이웃을 직접 만나는 기분이랄가?

온라인 플랫폼의 사람들만 느끼는 그 특유의 내적 친밀감 같은 감정. 스팀페스트 2025, 올해도 그 분위기는 여전했다.

이미 알고 있던 분들도 있었고, 처음 뵌 분들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