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여름이 시작되었다. 여름이라고 유세라도 부리듯 벌써부터 더운 바람을 불어 대니 축축 처지는 느낌이다.
어제는 비가 와서 온도는 낮았지만 너무 습한 날씨에 선풍기를 꺼내어 머리맡에 틀어두고 잤는데 아침에 두통이 너무 심해서 출근을 못할 뻔했다. 아침에 먹은 두통약은 효과가 느린지 잘 안 들어서 오후에는 다른 성분의 두통약을 먹도 이제야 정신이 조금 든다.
lukasbieri, 출처 Pixabay 신경쓰이는 무릎 지끈거리는 머리도 머리였지만 오늘은 다른 곳도 말썽이었다.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 점심을 거르려고 하는데 약먹으려면 식사를 거르면 안된다고 동료에게 이끌려나갔다.
그런데 하필이면 좌식 음식점이다. 대부분의 음식점이 입식으로 바뀌는 추세지만 여전히 좌식도 존재하는데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에 피도 잘 안 통하고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에 소리가 나고 약간의 통증도 있기에 피하는 편이다.
어찌 먹었는지 모르고 일어나는데 역시나 무릎이 비명을 질러대니 이리저리 불편하고 ...
원문 링크 : 보스웰리아효능 제대로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