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7 수 우리의 로마 여행 두 번째 숙소는 호텔 해슬러 로마이다. Hassler Roma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두었다.
하슬러 로마 호텔은 스페인 광장 계단 위쪽에 있다. 호텔 해슬러 로마 옆쪽으로는 아담한 고딕성당도 있다.
엘레베이터는 좁지만 나름 느낌있다. 우리 둘 말고 다른 사람이 더 탄다면 좁긴 하다.
디럭스 룸이다. 침대도 크고 공간도 넓직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작은 테라스도 있다. 1박에 60만원 정도 한다. 옷걸이와 수납장도 넉넉하다.
뒤쪽으로 따로 빠진 욕실과 화장실도 쾌적하다. 조식 때 마다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그림을 그려준다.
장미까지.. 또 마시고 싶은 로마의 카푸치노이다.
조식은 특별할 것은 없지만 깔끔하고 직원들이 나름 세심하게 챙겨준다. 하슬러 로마 1층에 바도 있다.
마지막 날 밤 간단한 식사와 와인을 마셨다. 비싸긴 하지만 피아노도 연주해주고 분위기가 좋다.
해슬러 로마 꼭대기의 미슐랭 레스토랑 이마고도 방문했다. Imago Ti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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