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8 목 오늘 저녁은 대망의 이마고 Imago 이다. 이마고 Imago는 로마 하슬러 호텔 꼭대기에 있는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이다.
로마 여행 중 미슐랭 레스토랑을 두 군데 방문했다. 하나는 이든 호텔의 라 테라짜 La Terrazza이고 두 번째가 바로 여기 해슬러 호텔의 이마고 Imago이다.
둘 모두 미슐랭 레스토랑이라기엔 음식이 좀 아쉬웠다. 하지만, 고급 호텔 내 레스토랑이니만큼 분위기는 좋았다.
아페리티브로 스푸만테를 한 잔 했다. 크룩 등 샴페인도 당연히 있었으나 소믈리에가 페라리를 강추해서 한번 시도해보았다.
Giulio Ferrari Riserva del Fondatore 2009 지울리오 페라리 리제르바 델 폰다토레 2009 한 잔에 55유로이다. 엑스트라와인에 동일 와인을 찾아보니 158유로에 팔고 있는데, 직구한다면 대략 30만원 초중반대가 될 것이다.
역시 기대이상으로 너무 맛있다 했더니... 비싼 와인이었다.
우리는 이마고의 테이스팅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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