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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예우, 분노와 살기.

 최소한의 예우, 분노와 살기.

미쳤다. 거의 일주일 이상을 몸살끼와 싸우니라 아무것도 하질 못 했다.

"불의 숙명 편을 적고 난 후부터.." 예전부터 3~4년에 한 번씩 이런 수련을(?)

했는데 이번껀 조금 심했다. 대략 4일 정도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분노와 슬픔을 달래는 수련이 시작될 때는 그간 참아왔던 화면 컷컷들이 몰아서 미어터져버리기 때문에 진심 고통스럽다. 온몸이 뜨거워지고 다리가 안 움직여진다.

다친 다리는 오른쪽 다린데, 이번에는 왼쪽도 안 움직여져서 당황스러웠다. 오른쪽 다리 때문에 왼쪽을 쩔뚝거리고, 다시 반대로 왼쪽 다리가 저려서 오른쪽 다리를 쩔뚝거렸다.

그러다 보면 결국엔 포기하고 침대로 가서 쉬게 되었다. "그러다 보면 계속 지난 일들이 떠오르궁..."

우연히 방사능 오염수 관련 기사를 보고 나서부터 더 그랬던 것 같다. 이런 씨발, 쪽바리 샛기들이 감히, "일반 쓰레기두 아니궁..방사능이자낭..

진짜 이건 아닌고 가탱.." 그래서 계속 고민 됐다.

최근 외화벌이에 재미들려서 일본 사이...

# 분노 # 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