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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만의 증명사진, 진술충,

 반평생만의 증명사진, 진술충,

원래는 어제 적으려고 했는데.. 씻고 머리 말리자마자 그대로 뻗어버렸다.

"잠은 여전히 안 오는뎅, 몸은 실신 상태.." ㅇㅇ.

말 그대로 떡실신,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 얼추 8월달부터 시험 접수 기간이었던 게 생각이 나서 대충 검색해 봤더니 생각보다 까다롭고 촉박해 보였다.

미리 가입 + 접수에 필요한 사진 등록 필수 등등.. "그르칭, 검정고시 외에 시험이라고능 일절 관심이 없었으니깡..

뭘 알았게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덕분에 십수년만에 증명 사진도 찍어보규 겸사겸사 민증 사진도 바꿀 수 있규.." ㅇㅇ.

바꿔야지 바꿔야지 해놓고 어느새 십수년 이상 지난 듯하다. 증명사진을 얼마 만에 찍어 보는 건지 자세히 돌이켜 보니, 대략 20년이나 됐더라아...

ㅎㄷㄷ... "옛날에 어린이날 가족사진 찍을 때, 같이 뽑지 않았었낭?"

그때 사이즈 미스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그냥 파묻어 버렸던 걸로 기억. 생각해 보니 그때만 해도 오빠가 어린이날도 꼬박꼬박 잘 챙겨줬는데...

# 급분주애피소드 # 증명사진 # 진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