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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진지한 공부는 힘들다.

 어질어질, 진지한 공부는 힘들다.

머리 좀 식혀야겠다. 모처럼 진지한 공부를 하려다 보니 머리가 어질어질, 덕분에 시간대도 다 바껴버려서 여간 불편스럽다. -_-; "아니징, 몸살기가 원인이었징.."

맞네; 몸살끼 한 번 앓고나서 시간대 변경, 마치 '그만 싸돌아다니고 공부나 쳐해라!' 하는 듯한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다.

좀 더 알아보고 다녀와야 할 곳들이 아직 남았는데, 이 무슨 날벼락인가.. "밤에 눈뜨면 마땅히 할께 없으니깡.."

원래는 플로리스트를 끝내고 나서 다음 강의를 들으려고 했으나, 중간중간 너무 따분해지길래 명리심리도 함께 신청하게 된 건데, 신청 순서 대로 시험기간이 정해지지 않는 바람에, "황급히 명리 심리부터 휘리릭.." ㅇㅇ.

플로리스트가 메인이고, 나머지는 부가 옵션인데, 본의 아니게 부가 옵션부터 배우고 있는 셈, 근데 골 떼리게도 부가가 더 빡세다. "암기가 필수인 듯 강조하니깡.."

그게 문제인 듯싶다. 이해가 아닌 암기로 외워야 하는 학문, 영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 병오일주저주 # 잡수다 # 진지한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