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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같지 않은 반성문..

 반성문 같지 않은 반성문..

오늘은 왠지 진지하게(?) 반성문 스타일로 글을 적어나갈 것 같다.

"안 어울리겡.. 왠 진지 모드...?"

며칠 전 플로리스트 턱걸이로 합격, 원래는 저거 합격 후, 동시에 색채+ 퍼서널 컬러 공부를 병행하면서 배움카드 신청 후 플로리스트 학원에 다녀볼 생각이었다. "긍데 중간에 올스톱........."

딴엔 몇가지 이유가 있었으나, 내가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였다면 색채심리 정도는 이미 완료해놨어야 정상이다. "핑계 없능 무덤 없듯, 핑계라도 촘?"

ㅋㅋㅋㅋ 핑계 좀 대보자면, 연이은 두통과 잡생각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자서 비몽사몽한 컨디션인 상태가 너무 많았고, 중간중간 알아보던 것들이 무용지물이 된 탓에 무기력감 + 최근 들어 심숭생숭한 꿈자리 등등.. "마밍의 수호신이자, 심숭생숭의 원인.."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큰 폭탄이 훅 하고 들어온 탓에 더 골치가 아팠다. "저거 때문에 반성문을 쓰고자 했구낭.."

ㅇㅇ. 순간 내가 뭘 잘못봤나?

싶을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

# 반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