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이걸 쓰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어느새 이러고 자빠졌군. . "그르겡.. 7월 매출 기록을 먼저 쓰려고 했는뎅 왜 또 급 변경이랭.."
쿠팡 알바를 다녀온지 2주가 넘었는데 낫기는 커녕 하루하루 지날수록 되려 더 아파지길래 결국 한의원엘 갔다. "별거 아닌줄 알았는뎅...
ㅠㅠ" 평소 같았으면 그냥 침만 맞고 나오는 건데 한의원 원장님이 침 시간 끝나면 상담실에 잠깐 들리라해서, 순간 긴장이 됐다. '왜, 왜 들르라고 하지..
쎄한데?..' 라고 생각하기도 무섭게, 현제 내 다리 상태를 초음파 화면으로 보여주며 설명을 하는데 가슴이 무너져내렸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신경계 손상+ 혈관이 좁아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신경계와 스트레스성 위장염이 평생 골칫덩어리 였는데, 이번에도 신경계 관련 질환이었고 발병 원인은 오래전부터 쌓인 흔적들이란 설명을 들으니, 딱 봐도 장사할 때 쌓였던 골병들이 원인이었다.
장사를 때려치고 나서는 거의 앉아서 하는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
#
자연학
#
천직을찾아
원문 링크 : 불의 시련, 천직을 찾아헤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