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힘쓰는 노동을 한 것도 아닌데 겁나게 피곤타. 내일도 일찍 나가봐야 하므로 후다닥 기록해두고 자야겠다.
"별일이넹.. 평소 같았으묜 걍 몰아서 썼을 텐뎅.."
그만큼 티배프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 뜻.. 티배프 기록 7일차.
이번에 추가한 투자금은, 그간 짬짬이 앱테크 노가다로 벌어들인 기프티콘 판매금 팔라고 캐쉬다. 원래는 5만 이상 넘길 때 마다 운프 통장으로 돌려서 운프 비용으로 써왔는데, 티베프로 한 번 바꿔본 셈.
"그리구 폐품 팔아 추가 1만 원도 만들규.." ㅇㅇ.
창고인지 방인지 분갈이 안 되는 오빠방에 썩고 있던 폐컴퓨터 본체를 처분했다. 게중 하나는 텅 비어있는 껍데기뿐이어서 고물상 아저씨한테 쿠사리를 먹었다. -_-; 저것들을 처분하려면 스티커를 사서 내가 직접 다 내려놔야 하는데, 도저히 허리도 아프고 귀찮아서 알아보게 된 것.
고물상 총 세 군데 중, 한 군데는 기업만 상대한다며 끊었고, 두 번째는 무료 수거만 가능하다 해서 망연자실하던 찰나, 그나마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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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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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배프
원문 링크 : 티끌 모아 티배프, 7일차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