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축보트입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유명인의 선한 영향력은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전달합니다. 그런데 그 영향력을 ‘의무’로 바꾸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지는데요.
최근 손흥민이 겪은 상황이 정확히 그 케이스입니다. 산불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SNS에서는 “손흥민은 왜 기부를 안 하냐”는 악플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졌습니다.
정작 본인은 조용히 2억 원을 기부했음에도, 인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을 먹어야 했던 겁니다. 문제는 ‘기부를 왜 안 하냐’고 말하던 사람들이 과연 자신은 얼마나 기여했느냐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목차 1. 연봉 많으니 당연히 기부해야 한다?
2. ‘조용한 기부’는 왜 비난받아야 하나 3.
팬들 반응, 결국 뒤늦은 태세전환 1. 연봉 많으니 당연히 기부해야 한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주급만 약 19만 파운드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주당 약 3억 6천만 원 수준인데요.
이 같은 높은 소득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