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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무대에서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배준호와 양민혁, 두 명의 한국 유망주가 현지 시간 3월 30일 맞붙은 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는데요.
단순한 맞대결을 넘어, 이 경기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목차 1.
배준호, 3호골과 함께 8.5점 2. 양민혁, 데뷔골로 QPR 팬들 시선 사로잡다 3.
국가대표 선발, 정말 고려 안 되나요? 1.
배준호, 3호골과 함께 8.5점 배준호는 스토크 시티의 왼쪽 측면 자원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낮고 빠른 크로스를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연결한 장면은 골 감각뿐 아니라 상황 판단력도 빛났습니다.
이날 배준호는 총 69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1골, 패스 성공률 83%, 태클 3회를 기록했습니다. 스토크 시티의 홈 구장 BET365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 경기에서, 현지 언론은 배준호에게 팀 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