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이자 환자의 입장에서 죽음에 대한 철학과 투병생활중에도 레지던트 과정을 마무리하는 등 삶에 대한 의지가 대단한 폴 칼라니티! 100쇄 기념판이 2024년겨울 출간.
그의 이야기 시작은 이렇다. 전문의를 앞둔 레지던트 마지막해에 폐암4기 판정은 받은 폴칼라니티.
마이크, 나 암에 걸린거 같아, 그것도 좀 심각한 사람은 누구에게 죽음이란걸 준비할시간을 주지 않는거 같다. 친구에게 찾아가 이런 말을 입밖으로 꺼내고 농담치고는 별로라는 친구에 말에 담담히 그는 농담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다 누가 죽음이란 농담을 쉽사리 입밖으로 내 뱉을수있을것인가.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이것뿐이에요.
병원 생활이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요." 세상 모든일이 다 그런거 같다.
힘든일이 있어도 상처를 주어도 그래 시간은 흘러가지 근데 일상생활을 여전히 아무렇치 않게하고있는 지금의 나와 폴칼라니티의 시간은 또다른 속도로 흘러가겠지.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를 잃어보기도 하고 살리기도 ...
원문 링크 : 숨결이 바람 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