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 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와 17시간 시차를 두고 벤쿠버의 동선작가와 서울의 이연 작가사이에 오간 영화 수다집. 영화 말고 내 말 좀 들어줘!!
이책은 영화를 매개로 두 작가가 주고 받은 글을 이야기로 하고있습니다. 물론 메인 주제는 영화지만, 서로 다른 두사람이 바라보는 한방향의 이야기.
작가 다운 두 사람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시선에서 우리는 또 다른 삶을 살고있는 나의 이야기를 비추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영화 만큼이나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두작가의 이야기!
책속에 나오는 영화들중에는 본 영화도 있고 아직 보지 못한 영화도 있었는데... 이책에 나온 사실 만으로 나아게 보고싶은 영화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라라랜드 p173 꿈의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사계절을 함께보내고 5년후 겨울 재회한 두 연인 미아와 세바스찬의 이야기 많은 분들이 왜 라라랜드를 사랑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네요. 책 뒷 표지에 어디로든, 어떻게든, 흘러가기나 했으면!!!
이란 문구가 적혀져있는데요. ...
원문 링크 : 영화처럼 산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