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트 샤펠(Sainte-Chapelle) 소개 생트 샤펠(Sainte-Chapelle)은 직역하자면 '성스러운 예배당'이다. 루이 9세(Louis IX, 1214~1270)가 1242~1248년에 걸쳐 만든 왕실 전용 예배당이다.
루이 9세는 중세의 가장 완벽한 기독교 군주로 칭송되는 국왕이며,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포로가 되기도 했다. 1297년 가톨릭 교회로부터 시성되었다. 이로 인해 성왕(聖王) 루이(Louis)로도 불린다.
루이 9세 - 출처 : 위키피디아 생트 샤펠은 루이 9세가 모은 예수의 고난과 관련된 유물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배당이다. 그 유물에는 가시 면류관(Sainte Couronne), 예수가 지고 간 십자가 잔여물 등이 있는데 생트 샤펠에 보관된 유물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가시 면류관이었다.
가시면류관(왼쪽)과 가시면류관을 봉헌하는 루이 9세(오른쪽) - 출처 : 위키피디아 가시 면류관은 예루살렘에 있었으나 언제인가 동로마 제국의 수도인, 지금의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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